켄신2 내가 뽑은 명대사 난 약한 자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베어 왔다.. 하지만 너는 그 때문에 행복을 잃은 것이다.. 난 너의 소중한 것을 빼앗아 버렸다.. 그걸 모르고 난 너를... 나한테는 너를 지킬 자격 따윈 없었다.. 그래도.. 나는.. 너를.. 나..는 나....는.. 너....를... ..지...킨...다.. 2007. 11. 29. 루로오니 - 자유 그에게는 자유로움이 느껴진다. 세상의 유혹과 나의 아집으로부터 자유롭운 그의 삶이 좋다. 2007. 11. 29. 이전 1 다음